경남소방본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찾아가는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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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예방을 위해 2021년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재난 현장 대응을 위해 상시 대기하는 소방 공무원 환경을 고려해 전문상담사가 각 부서로 방문해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119 종합 상황실 근무자를 위한 별도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위한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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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소방관'이라는 업무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소방공무원이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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