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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포츠 어드벤처카 '싼타크루즈' 발표 "美 집중공략"

최종수정 2021.04.16 08:40 기사입력 2021.04.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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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픽업트럭 장점 합친 싼타크루즈 공개, 미국 RV 시장 집중 공략

현대차, 스포츠 어드벤처카 '싼타크루즈'

현대차, 스포츠 어드벤처카 '싼타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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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온라인을 통해 '싼타크루즈'를 공개하고 미국 RV(레저용 차량)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싼타크루즈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어드밴처 차량’이다.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HCD-15)의 모습으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싼타크루즈는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베이스로 개발해 우수한 연비와 안전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하반기 미국에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싼타크루즈에는 190마력의 2.5L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275마력의 2.5L T-GDI 엔진과 습식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8DCT)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전면 디자인은 투싼과 흡사하지만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더해 픽업트럭의 모습도 담았다. 후면부 램프에는 수평형 ‘T’자 형태의 시그니처 조명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확장감을 줬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를 기본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측방 모니터(BVM),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를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크루즈는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뛰어난 기동성을 갖췄고 첨단 주행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해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절묘하게 결합한 신개념 RV 모델로 미국 고객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싼타크루즈를 통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신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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