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첨단소재, 글로벌 환경성적표지 인증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2,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50% 거래량 168,872 전일가 84,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은 컴파운드 제품 GC-1214가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인 PCM PC를 적용한 첨단소재사업의 대표 소재로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일반 제품 대비 약 15% 줄어든다. 불이 붙어도 잘 타지 않는 성질을 확보해 대형 가전제품에 널리 쓰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TV뒷면 커버에 적용됐다.
회사는 이번에 인증을 딴 배경에 대해 "환경문제 이슈와 친환경인증에 관한 글로벌 고객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 생산에 대한 전 과정 평가 수행결과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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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련 기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UL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이 우수한 기관으로 꼽힌다. 이 곳 인증이나 자격 없이는 소재시장에 진입하기 힘들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고객 필요에 부합하는 소재와 솔루션을 개발해 첨단소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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