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루새 12명 신규 확진 … 백신 접종률 3.1%(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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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양산 5명, 진주 4명, 김해 2명, 합천 1명 등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들의 가족이고, 1명은 광주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하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스스로 증상이 있어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중 1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서 314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3152명(입원 217명, 퇴원 2921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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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8세 이상 대상자 280만명 가운데 75세 이상 어르신 1만5100여 명 등 8만6400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약 3.1%의 접종률을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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