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환자 145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시는 12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45명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명 적으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4명 많은 수준이다.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이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43명은 국내 감염으로 분류됐다. 따로 집계중인 집단감염 중 광진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9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양천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중랑구 소재 중랑경찰서 각 2명, 중랑구 소재 음악학원, 도봉구 소재 한방병원 각 1명, 기타 집단감염 8명 등이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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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는 기타 확진자 접촉 6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1명, 감염경로 조사 중 40명 등이 발생했다. 지난달 말부터 서울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하루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199명으로 늘어난 후 이달 7일부터 나흘 연속 200명을 넘겼다. 11일 신규 환자는 162명이나 이는 주말 기간 검사인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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