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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강화·육성 … 사업비 3000만원 확보

최종수정 2021.04.12 16:17 기사입력 2021.04.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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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 선정
수혜기업 매출 최대 73% 증가 실질적 효과

신풍영농조합 새싹채소 [이미지출처=산청군]

신풍영농조합 새싹채소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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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경남도가 실시한 2021년 제1차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에서 지역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선정,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업체는 ‘신풍영농조합’과 ‘농부애’, 농업회사법인 ‘㈜마루원’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사업개발비 공모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육성·발굴 및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시제품 개발, 홍보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브랜드 로고 개발, 상표출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신풍영농조합에서는 새싹 관련 제품 등 1차 생산품의 짧은 유통기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싹귀리 분말 스틱 가공상품’ 개발을 신청했다.


또 ‘새싹 재배 카트’를 개발해 체험활동은 물론 학생들의 교육 자재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마루원은 감식초, 감와인 생산·유통, 곶감 및 감말랭이 등을 유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감와인 숙성기간 동안 발효식품인 조청(돌배, 생강, 도라지, 찹쌀, 무)을 생산해 지역 농가소득을 높이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규 사업장일수록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또 사회적기업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 소재 사회적기업은 6곳으로 현재 연간 50여명의 노년, 장애인, 청년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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