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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왓패드 창업자와 웹툰·웹소설 글로벌 청사진 공개

최종수정 2021.04.09 15:05 기사입력 2021.04.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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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왓패드 창업자와 웹툰·웹소설 글로벌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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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네이버가 국제 컨퍼런스에서 웹툰·웹소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청사진을 공개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왓패드 창업자 알렌 라우는 오는 21일 '콜리전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창작자 세대의 강화'를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콜리전 컨퍼런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테크 컨퍼런스다. 매년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하고 1250여개 스타트업, 10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석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트위터 공동설립자 비즈 스톤, 피지 시모 페이스북 앱 총괄 등이 참석한다.


이날 대담은 네이버가 왓패드를 인수한 이후로 공식 석상에서 대표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왓패드 지분 100%를 6533억원에 인수했다.

3사 대표는 향후 글로벌 전략, 창작자들의 글로벌 히트작, 지식재산권(IP)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등을 논의한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과 왓패드를 통해 약 1억6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글로벌 최대 스토리텔링 플랫폼 사업자가 될 전망이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 8200억원, 월간 순 사용자 7200만명을 돌파했다.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 등 10개 언어로 100여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웹툰은 한국 웹툰을 번역해 190개국 300만여명에게 서비스하는 '태피툰' 운영사 콘텐츠퍼스트에도 투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세계 Z세대가 열광하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웹툰, 웹소설은 물론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네이버의 전략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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