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직원 청렴활동 권장 ‘청렴 마일리지 제도’ 호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이 청렴한 병원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전남대병원 감사실이 국가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정책에 따라 직원들의 적극적인 청렴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렴실적을 계량화해 고득점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가는 ▲청렴교육 실적 ▲반부패·청렴활동 참여 실적 ▲반부패 제도개선 추진 ▲우수정책 추진 ▲부패행위 및 행동강령 위반 등 5개 분야 13개 세부 항목에 대한 배점으로 이뤄진다.


지난 1년 동안 시행한 결과, 대상자 4000여 명 중 39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만10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청렴 마일리지 고득점자 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AD

최우수상은 전남대병원 본원 총무과 윤나영 직원이 차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