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일 확진자 수 200명 넘어서…50일 만에 처음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가 50일 만에 200명을 넘어섰다.
7일 서울시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복 제거 등이 완료되지 않은 잠정 집계치지만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2월16일 이후 50일 만에 처음이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 199명보다 41명, 지난달 31일 195명보다 45명 많다. 중복 집계와 추가 집계를 거친 하루 24시간 공식 집계치는 6일 198명, 지난달 31일 199명이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1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15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0일 158명, 31일 199명으로 치솟았다. 이달 들어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66명, 2일 155명, 3일 149명, 4일 152명, 5일 147명, 6일 198명으로 200명 턱밑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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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3만3437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공식 집계치는 다음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후에 발표된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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