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당사 개표상황실 참석 어려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재보선 개표상황을 여의도 당사에서 보기 어렵게 됐다. 이 선대위원장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7일 민주당 측에 따르면 이 위원장의 부인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오는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후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해야한다. 동거인인 이 위원장도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민주당 측은 "이 위원장의 자가격리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질병관리청은 밀접접촉자의 검사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동거인이 밀접접촉자와 함께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이 위원장도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라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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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진행될 개표상황은 자택에 머물면서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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