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밀수·밀입국 차단 해상경비 강화
경비함정과 항공기 간 입체적 합동작전 등 빈틈없는 해상경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해양 범죄 차단 및 검거를 위해 해·공 입체적 해상경비 활동 등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의 유기적 정보교환으로 작전 요소 간 효율성을 높이고 상황실을 통해 실시간 치안 요소 및 취약 해역을 파악함으로써 빈틈없는 해·공 입체적 합동작전을 전개하는 등 해상경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 지역민(홍도, 흑산도, 가거도 등)을 통한 신고체계 확립 및 군부대, 해상교통관제센터, 어업정보통신국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밀수·밀입국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미식별 선박 신고를 받고 신안군 재원도 해상에서 밀수 선박을 검거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신안군 태도 근해에서 항해 중이던 미확인 선박을 경비함정과 항공기로 끝까지 추적해 밀입국자를 검거하는 등 성공적인 해·공 합동작전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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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해·공 작전 능력 배양 및 해상 취약 해역 예찰 활동 강화로 밀수·밀입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의심 선박 발견 시에는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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