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하량 7500만대 추산
작년 1분기보다 1100만대 늘어

삼성 스마트폰 영업익 4兆벽 넘어…갤럭시S21 조기판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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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갤럭시S21을 비롯한 스마트폰 사업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1분기 깜짝 실적을 견인한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IM부문 영업이익은 4조50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로나19 펜트업(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는 현상)과 맞물려 출시 시기를 앞당긴 갤럭시S21과 보급형 갤럭시A시리즈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이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올해 1분기 IM부문 매출은 30조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영업이익은 전분기(2조4000억원)의 1.6배 이상인 4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작년 1분기 IM부문 영업이익이 2조원대에 그쳤던 것과 대조적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이날 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반도체 부문의 실적을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세트 부문이 만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IM부문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체 영업이익 컨센서스(8조9000억원)의 절반에 육박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당초 기대했던 7500만여대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작년 1분기(6400만대)보다 1000만대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예년보다 출시 일정을 한달 이상 앞당기고 공격적 가격전략을 펼친 갤럭시S21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은 출시 57일만인 지난달 26일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전작인 S20보다 한달여 빠른 기록이다. 1월29일~2월8일 첫 주간 판매 실적은 같은 기간 S20와 비교해 약 30% 증가했다.

중저가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로 투트랙 전략을 펼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올해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언팩 행사를 진행하며 치열해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 시장 점유율 다지기에 집중했다. 여기에 갤럭시 버즈 등 웨어러블 제품의 매출 증가도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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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물량 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제품믹스와 비용이 개선되면서 수익성도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7500만대 수준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기대 수준이지만 비용절감 효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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