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7 재·보궐선거 다음날인 8일 물러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6일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위원장이) 아마 8일날 기자회견 하고 의총에서 인사하고 승장으로서 떠나겠다는 애초 말씀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위원은 김 위원장의 8일 사퇴는 "원래 말씀하셨던 내용"이라고 전했다.

비대위에서 김 위원장과 함께 활동해 왔던 성 위원은 김 위원장의 재등판 가능성을 높게 판단했다.


그는 ‘대선까지 볼 때 재등판 가능성이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럼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가 경영에 참여해 갖고 계신 경험과 교수를 하면서 많은 지식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부터 나오는 굉장한 혜안을 갖고 있다"며 "이런 여러 정치적인 역량이나 경험 이런 것들이 국가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정중하게 여러 형태로 청하는 것도 종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D

김 위원장이 스스로 대선후보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선대위 위원장 등판 가능성에 대해서는 성 위원은 전망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정치라고 하는 것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이분의 경험과 식견 그리고 통찰력을 필요하면 모셔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