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D-1, 신분증 가지고 지정 투표소로…비닐장갑 끼세요
투표 유의사항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본투표를 위한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4.7 재보궐선거는 내일(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부산 등 34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신분증이 필요하며,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로 가야한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소’ 서비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 손 소독을 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한다. 당일 37.5도 이상 발열이 있는 시민은 투표소에 마련된 임시 투표소에서 투표한다.
자가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자신의 자동차 혹은 도보로 오후 8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하며, 다른 선거인이 투표를 모두 마친 8시 이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신분 확인 후 투표용지를 받으면 기표소에서 기표한 후 보이지 않게 접어 투표함에 넣는다.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이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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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선거일에도 온라인으로 투표 참여 권유나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내용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문자메시지 등에 올려도 된다.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을 배경으로 투표 참여 권유 문구를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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