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극복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쏟아낸다
상품권 특별할인, 일자리 창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올해 군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함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융자 지원,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 상생 임대료 운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3916개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농공)단지 규제를 완화해 기업 투자유치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는 ▲함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및 판매대행점 확대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 차질 없이 수행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 차질 없이 수행 ▲산업(농공)단지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상생 임대료 운동 지속 추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융자 지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군내 경제 상황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중·장기 대응 방안 마련에 역량을 총동원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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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군민이 안심하고 생산과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 유치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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