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전 중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약세 지속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10시 4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3%(1.30포인트) 하락한 968.7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7%(8.43포인트) 오른 3121.21로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들은 순매수세(3453억원)를 이어가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9억원, 303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선 철강·금속(2.53%), 의료정밀(1.42%), 전기가스업(1.16%), 건설업(1.14%)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철강·금속 업종 중에선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7.9%), 대한제강 대한제강 close 증권정보 084010 KOSPI 현재가 12,660 전일대비 890 등락률 -6.57% 거래량 148,665 전일가 13,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배당소득분리과세 변경...세제개편안 수혜주는 美 관세 예고에 철강주 약세…POSCO홀딩스 장중 신저가(종합) [특징주]美 25%관세 예고에 국내 철강주 약세 (4.9%),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2,55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6.99% 거래량 1,595,104 전일가 45,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4.4%)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네이버(-1.19%),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7,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2.58% 거래량 283,039 전일가 407,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1.33%),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1.28%),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70,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20% 거래량 44,538 전일가 1,47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술 있는데 글로벌 완주 경험 부족"…삼성바이오, 릴리 손잡고 30개사 육성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2.02%),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27% 거래량 1,484,406 전일가 48,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0.20%) 등도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8.64포인트) 하락한 3104.1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0.95포인트) 오른 971.04로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들은 326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6억원, 2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닥시장에선 반도체(1.53%), 비금속(1.12%), 금융(1.12%) 순으로 상승했다. 반도체 지수 중에선 제주반도체 제주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80220 KOSDAQ 현재가 52,4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24% 거래량 2,811,718 전일가 53,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OK 물 들어왔을 때 노 제대로 저어보려면?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3.5%), 유니셈 유니셈 close 증권정보 036200 KOSDAQ 현재가 11,50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12% 거래량 297,771 전일가 11,8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셈, 하반기 D램·낸드·파운드리 수주 집중 전망" [클릭 e종목]"유니셈, R&D 투자로 경쟁력 강화" [특징주]유니셈, 글로벌 파운드리사에 CO2 칠러 납품 소식에 7%↑ (3.9%), KX하이텍 KX하이텍 close 증권정보 052900 KOSDAQ 현재가 1,197 전일대비 13 등락률 -1.07% 거래량 717,555 전일가 1,21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 종목] 골프전문 KMH, 스카이72 등 사업다각화 주목 KMH하이텍, 베트남 신규 공장서 SSD 케이스 양산 준비 KMH하이텍, 검색 상위 랭킹... 주가 -5.16% (2.3%) 등은 크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은 하락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 종목] 골프전문 KMH, 스카이72 등 사업다각화 주목 KMH하이텍, 베트남 신규 공장서 SSD 케이스 양산 준비 KMH하이텍, 검색 상위 랭킹... 주가 -5.16% (-2.11%),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6,1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77% 거래량 97,332 전일가 5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서정진 "짐펜트라 美 초기 시장 진입 지연…올해 3500억 무난" (-1.68%),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58,9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67% 거래량 776,820 전일가 59,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1.85%),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7,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27% 거래량 1,484,406 전일가 48,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카카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비스 오픈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게임즈(-0.39%),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60,8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3.49% 거래량 418,522 전일가 6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600 가나…코스닥도 상승세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2.84%) 등도 내렸다.
전문가 “실적개선주로 대응 필요”
전문가들은 실적시즌에 진입한 만큼 실적개선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면서 스타일 구분은 색깔이 희미해지고 실적개선주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국내 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 성장 흐름을 일찍이 경험하며 성장 탄력이 소폭 둔화됐지만 실적 전망의 상향 조정은 지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수출 증가세에 기반한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선진국 증시대비 상대적으로 성장 탄력이 소폭 낮아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오는 실적 발표를 통해 보다 펀더멘털이 견고한 기업들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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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선 반도체, 화학,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실적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글로벌 소비 주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지표가 글로벌 전반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글로벌 소비 회복은 자동차, 화장품, 의류 같은 소비 주 중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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