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차원, 온·오프라인 추진

김영록 도지사와 김종식 시장(왼쪽부터) 사진 = 목포시 제공

김영록 도지사와 김종식 시장(왼쪽부터)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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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목포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6일 목포를 방문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김 지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도정(시정)보고, 건의사항,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화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장을 2회에 걸쳐 소독하고, 행사장 입장 시 체온 측정, 손소독,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미리 신청을 받아 선정된 온라인 참여자 중심으로 진행하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온라인 참여자는 각자의 장소에서 휴대폰, 노트북, PC 등을 통해 영상대화 프로그램인 ‘ZOOM’에 접속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안정적인 영상 송출을 위해 온라인 참여자는 15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며,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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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구 목포시 시정팀장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만큼 적정 규모의 현장 대화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대화를 동시에 실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도정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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