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흥업소발 연쇄감염 확산"… 부산, 오늘 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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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부산서 유흥업소를 매개로 한 연쇄 감염이 지역 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0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3천892명이며, 신규 확진자 중 6명이 유흥업소 관련 연쇄 감염자로, 노래방·노래주점 관련 확진자는 1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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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형태를 보면 확진된 유흥시설 종사자나 이용자에서 지인, 가족, 동료로 거미줄처럼 여러 차례 확산하는 형국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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