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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롯데칠성, 자회사형 사업장 설립협약

최종수정 2021.04.02 15:00 기사입력 2021.04.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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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등 전국 주요 사업장 점진적 확대 예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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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롯데칠성 음료와 2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의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세워 자회사로 장애인을 고용한 뒤 부담금을 감면받는다. 고용된 이들은 모회사에 고용된 것으로 간주돼 고용률에 산입된다.


롯데칠성은 상반기 안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세울 예정이다. 강릉사업장을 시장으로 전국의 주요 사업장으로 채용 지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조 이사장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중증장애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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