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웹툰 등으로 확장 가능한 장르물 소설 IP 발굴
카카오페이지에 당선작 연재, CJ ENM은 영상화 추진
5월31일까지 원고 접수, 8월2일 결과 발표

CJ ENM X 카카오페이지, '제5회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설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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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4,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61% 거래량 178,680 전일가 4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과 카카오페이지가 ‘제5회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이하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된 ‘추미스 소설 공모전’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를 갖춘 복합 장르물 소설 공모전이다. 당선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연재 계약을 맺고 웹소설로 기획 개발되며 검토 후 웹툰 제작의 기회가 제공된다. CJ ENM은 영화, 드라마 등 영상화를 검토해 추진한다.

두 회사는 최근 ‘경이로운 소문’, ‘나빌레라’ 등 웹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및 영화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소설 지식재산권(IP)과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신인,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모두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5월31일까지이며, 당선작은 8월2일 발표된다. 총 상금은 6500만원 규모로 장편 부문의 경우 대상 작품(1편) 3000만원, 금상(1편) 1000만원, 우수상(2편) 각 500만원이다. 단편 부문은 총 5편의 작품을 선발해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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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CJ ENM 콘텐츠R&D센터 IP&트렌드 담당은 “공모전을 통해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독창적인 IP를 발굴해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과 미디어 경계를 넘어선 트랜스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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