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2 출고가 50만원이상 내렸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Z폴드2 출고가를 100만원대로 인하했다. 연초 선언한 '폴더블폰 대중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Z폴드2 출고가를 기존 239만8000원에서 이날 189만2000원으로 내렸다. 갤럭시Z폴드2 5G 모델의 출고가 인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출고가 인하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대중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갤럭시Z플립 5G의 출고가가 기존 165만원에서 134만9700원으로 인하됐다.
삼성전자는 연초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더 많은 고객이 혁신적인 폴더블 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폴더블 제품군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폴더블폰 가격대를 낮추고 제품군도 3종 이상으로 다양화해 폴더블폰 판매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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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 갤럭시Z폴드 후속작과 함께 100만원대 보급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라이트(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연말 께 두번 접는 방식의 더블폴딩 폰이 출시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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