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429명, 해외유입 18명
신규 1차 접종 2만6538명…누적 82만명

접종후 이상반응, 아나필락시스 의심 4건·사망 1건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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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3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47명을 기록했다. 전날 300명대에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7명 늘어 누적 10만2582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40명, 경기에서 1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1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수도권 확진자는 270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산에서 42명으로 여전히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이어 충북 27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대전 11명, 충남·경북 각 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광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전남과 제주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해 1729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0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439명 늘어 9만4563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669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수는 3만7161건으로 총 검사 수는 8만건을 넘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5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6538명으로 총 82만244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919명으로 누적 6151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76만1771명, 화이자 백신은 6만6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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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38건 늘어 총 1만485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4건, 사망 사례가 1건이다. 나머지는 근육통, 두통 등 경증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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