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 개소
서울·대전·부산·광주에 이어 5번째
류근관 통계청장 "K-통계시스템 구축…흩어져있는 데이터 연결·활용 강화"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통계청은 대구에 통계데이터센터를 개소해 29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민간 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갖춘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 신설된 통계 데이터센터는 서울·대전·부산·광주에 이어 5번째다. 통계청은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지역별 거점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신설된 대구 센터는 영남권의 정부·연구기관·기업 등 다양한 데이터 수요층이 접근하기 쉬운 소프트웨어(SW) 융합 테크비즈 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5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인구·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 데이터 33종 외 교육용 데이터 셋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에 상근하는 분석전문가를 통한 컨설팅과 주문형 분석서비스를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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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근관 통계청장은 "통계 데이터 대구센터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활성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통계청은 앞으로 K-통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간의 연결과 결합 활용을 더욱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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