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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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김준수와 전동석, 신성록이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 타이틀롤인 '드라큘라' 역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공연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오는 5월18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김준수·전동석·신성록이 '드라큘라' 역을 맡는다"고 29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1897년 출간된 아일랜드 출신 작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기반으로 400년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4년 국내 초연 후 2016년과 2020년 공연했다.


김준수는 초연 때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드라큘라로 활약한 전동석은 섬세한 연기력이 장점이며, 새로 합류하는 신성록 역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큘라가 사랑한 단 한 사람이자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휩싸이는 '미나' 역은 조정은과 임혜영, 박지연이 캐스팅됐다.


드라큘라로 인해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복수를 꿈꾸는 뱀파이어 헌터 '반헬싱' 역은 강태을과 손준호가 참여한다. 약혼녀 미나에 대해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조나단' 역은 조성윤과 백형훈이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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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드라큘라는 돈 블랙과 크리스토퍼 햄튼이 각각 작사와 극본을 맡았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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