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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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안타증권은 29일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close 증권정보 166090 KOSDAQ 현재가 7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3% 거래량 157,691 전일가 7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최대 실적 랠리 기대…매수" '천스닥' 산타 랠리 기대감 솔솔…"현금부자株 주목하라"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 포인트로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가속화로 인한 파츠 성장 수혜 집중, 제품 및 고객 다변화 기대, SiC Ring(실리콘 카바이드 링)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성장하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유안타증권은 하나머티리얼즈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41억원, 14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34% 증가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이같은 1분기 실적 성장은 1분기 중반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스케줄이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70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안타증권은 하나머티리얼즈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518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705억원으로 예상했다.

특히 최근 소모성 부품의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선제적 투자를 집행한 하나머티리얼즈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하나머티리얼즈는 2017~2019년 총 21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투자를 집행하면서 실리콘 링 생산능력과 원자재 내재화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장비 및 자재 조달 이슈를 감안하면 경쟁사들의 유의미한 생산능력 확대는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올해는 하나머티리얼즈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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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iC Ring 부문의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식각장비 챔버 내 하단에 위치하는 SiC Ring은 작년 대비 올해 두 배 이상 성장하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면서 "하나머티리얼즈의 SiC Ring 사업은 지난해 매출액 약 60억원에 영업적자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올해는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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