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사업 추진 현장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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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활용 가치가 높고 재해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경제적·공익적 산림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올해 조림사업의 규모는 약 110㏊에 달한다. 편백과 백합나무 등 경제수 조림이 73.4㏊, 헛개나무 등 산림재해방지 조림은 25.1㏊가량이다.

산청군은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아까시나무, 쉬나무 등 밀원수 37㏊를 조성해 산림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한 3㏊ 규모의 조림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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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림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 조성으로 주민 소득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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