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제5대 인사혁신처장에 기용된 김우호 처장은 1963년생으로 전북 고창 출신이다.


전북 전주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거쳐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 공공정책학를 석사를 받았고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행시 37회 출신으로 혁신처에서 인재채용국장, 차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가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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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초대 인사비서관을 역임한 바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공무원 채용경로 다양화 등 인사정책 혁신을 주도해왔다"면서 "엄정한 공직윤리 확립과 적극행정 활성화 등 당면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우호 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우리 경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를 만드는 것이 지금의 인사혁신처에 주어진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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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호 처장은 "공직자 삶의 기준은 국민 눈높이이다. 엄정한 공직윤리를 확립하겠다"면서 "저를 비롯한 간부들이 먼저 다가가서 언론, 국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외부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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