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주주총회…김정태 회장 연임 확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중구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회장의 연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임기는 내년까지 1년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7명, 비상임이사 1명, 사내이사 1명에 대한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됐다. 김 회장을 사내이사로, 박성호 하나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박원구·김홍진·양동훈·허윤·이정원·권숙교·박동문 후보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하나금융은 이와 함께 이날 중간배당과 기말배당 등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방안도 확정됐다. 이사회 내 ESG 관련 위원회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개정의 건도 통과됐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