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차세대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2025년 매출 9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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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그룹 회장이 2025년 매출액 9조원을 달성하고 차세대 신사업 육성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말 새롭게 선포한 '뉴 비전-화학 그 이상의 가치 실현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제적 투자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선도 사업을 확보하겠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환경 속에서 차별적 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친환경 기조 등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이에 걸맞은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매출 4조8095억원, 영업이익 7421억원으로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재무안정성도 2010년 경영분리 당시 부채비율 498%에서 2019년 72.7%, 2020년 59.7%로 대폭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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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사내이사 선임 등 박 회장과 조카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의 향배를 가를 주주총회가 오전 9시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유효 의결권 확인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며 10시 30분으로 연기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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