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10년째 이어오는 '브런치콘서트' 4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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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10년째 이어오는 '브런치콘서트'를 다음 달 이어간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8일 오전 11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4월의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립스틱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관객을 만난 '브런치콘서트'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민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실내악계 어벤저스'로 불리는 클럽M의 김재원(피아니스트), 조성현(플루티스트), 고관수(오보이스트), 김덕우(바이올리니스트), 이신규(비올리스트), 심준호(첼리스트) 등 6명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우게 된다.


클럽M은 2017년 결성된 실내악 연주단체다. 음악을 나누는 순수한 즐거움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소셜 클럽'이다.

클럽M은 이번 공연에서 '봄'을 주제로 모차르트, 포레, 도플러, 피아졸라, 드보르작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리더 김재원의 자작곡인 '바람의 왈츠'를 클럽M의 색깔로 다듬에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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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편안한 해설과 친숙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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