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총리가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이것은 유엔 안보리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5일 일본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각료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오늘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는 지난해 3월29일 이후 약 1년만의 일"이라며 "이는 일본과 동북아지역 일대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자 유엔 안보리결의안을 위반한 사항으로 엄중히 항의하고 강력히 비난한다"고 발언했다.

스가총리는 "일본정부는 현재 북한의 미사일이 우리나라의 배타적경제수역(EEZ)밖의 일본해에 낙하했다고 확인했으나, 어느 때보다 경계감시를 강화해야한다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개최하고 정보를 집약해 향후 대응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관계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단호하게 지킬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AD

NHK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다음달 초 예정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대응을 협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