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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정부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165억으로 1년새 28억원이 늘었다. 김 사장은 다음달 퇴임을 앞두고 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사장은 작년보다 28억143만원 늘어난 165억312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사장의 재산총액은 정부 고위공직자 1885명 중 가장 많다.


건물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207.82㎡) 26억3800만원과 본인 소유인 서울 송파구 송파동 아파트(127.81㎡) 10억3900만원) 등 2채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동 아파트는 1년새 7억1000만원, 송파동 아파트는 1억4300만원 올랐다. 배우자는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과 월롱면 일대에 14억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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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의 예금은 63억6004만원, 유가증권은 55억11681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예금은 1년새 2억751만원 늘어난 반면 주식매매와 평가액 변동에 따라 유가증권의 가액은 전년보다 20억8181만원 불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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