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가온그룹 는 네트워크·통신장비 제조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에 대해 12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7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492억2197만원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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