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일 광주시의원,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지원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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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이홍일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교육청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지원 조례’가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위원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학생들의 신체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지원 교육 사업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교육감의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과 바른 체형 유지관리를 위한 시책마련 책무 ▲해마다 학생 불균형체형 예방교육 지원계획 수립·시행 ▲교육 및 연수 실시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등이다.

이 의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수업 증가로 학생들이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일자목 증후군’ 등 다양한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불균형체형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신체 발달로 건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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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안은 내달 2일 본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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