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건축학부 졸업생들 ‘건축사 자격시험’ 대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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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가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건축전문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대 건축학부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1·2차 건축사 자격시험 결과, 건축학부 졸업생 등 14명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 졸업 후에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최소 4년 이상의 일정 기간 실무수련을 거쳐야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 최종적으로 과목별(대지계획·건축설계1·건축설계2) 모든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국가전문자격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면 ‘건축사법’에 의거, 건축가 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의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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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춘 건축학부 전공 주임교수는 “건축사 자격시험은 졸업 후에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실습 등을 통해 사회에서 많은 경험을 성실히 수행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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