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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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혁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자유학년제 지원 조례안’이 제35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23일 이혁제 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자유학년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유학년제 지원 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학생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자유학년제 운영 매뉴얼 등 관련 자료를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배움 중심수업과 이와 연계한 과정 중심평가를 실시하며,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혁제 의원은 “자유학년제는 기존의 지식과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미래의 삶 전반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제도다”며 “소규모, 농어촌 학교가 많은 열악한 전남의 실정에 맞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직업체험을 확보하는 등 보완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다”며 “작년 코로나19로 진로 체험 활동이 제한되었던 만큼 이번 조례안으로 자유학년제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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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례안은 24일 전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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