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염 수술' 입원한 이재용 부회장, 재판 일정 연기 신청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최근 충수염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부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삼성그룹 합병 의혹 첫 공판에 대한 연기를 법원에 신청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에 절차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변호인은 의견서를 통해 이 부회장의 수술 경과와 건강 상태 등을 설명하고 오는 25일로 예정된 공판에 출석이 어려운 점을 들어 일정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조만간 재판 기일 연기 여부를 판단해 기일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당사자들에게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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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자본시장법상 부정 거래행위와 시세조종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해당 재판은 두 차례의 공판준비기일을 거쳐 오는 25일 첫 공판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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