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독일 자동차산업 기술교류단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다음 달 9일까지 '인천 중소기업 독일(자동차 분야) 기술교류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일 자동차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사업화 협력을 지원,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제조기업으로, 8개사 안팎을 선정해 독일 대학·연구기관과의 자동차 관련 기술교류 협력, 독일 우수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시장진출 등을 지원한다.
인천TP는 독일 미래 자동차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독일제품인증 등을 다루는 세미나, 기술교류 및 시장진출 컨설팅, 기술교류 매칭 및 온라인 1대 1일 기술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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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부품 기업은 물론 자율주행·친환경 등 미래차 분야 기업이 독일의 미래차 관련 산업 및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기술개발 및 글로벌 시장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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