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라큘라', 네번째 시즌으로 5월18일 개막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네번째 시즌으로 오는 5월18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두번째 라인업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1897년 발행된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 ‘드라큘라’를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애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사와 극본을 맡은 돈 블랙(Don Black)과 크리스토퍼 햄튼(Christopher Hampton)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극중 캐릭터를 신비롭게 풀어내며 매력적인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유명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인 음악에 팝과 록이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음악적 요소들은 작품의 스토리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드라큘라'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매혹적인 스토리와 세련된 음악으로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초연했다. 초연시 매 티켓 오픈 마다 예매처 서버를 다운 시키는 등 열광적인 반응으로 개막 후 2개월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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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5월18일부터 8월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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