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무역협회 '청년글로벌마케터'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 '청년 수출담당자'에 무료로 실무교육…200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은 중소기업이 채용한 청년 수출담당자에게 온·오프라인 무역실무 교육, 전문가 컨설팅, 바이어 매칭 및 화상 상담회 참여, 해외마케팅 활동비 등을 무료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마케터사업 참가자격은 전년도 1월 이후 만 19~34세 미만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새로 채용했거나 올해 상반기 중에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기업당 1명씩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인력은 현장 무역실무, 마케팅 기법 등을 배울 수 있고, 무역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청년인력이 무역사절단·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 바이어 면담, 제품 주문 수주 등 자사 제품 마케팅 및 판매촉진 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항공료 및 해외체재비 등을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인력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문화 공유를 위해 같은 직장 내 선임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면 6개월 간 월 12만원씩 멘토링 활동비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년인력의 신규 바이어 발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타겟팅된 바이어 발굴·매칭 및 화상 상담회 참가도 가능하다.

AD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