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안개주의보' 나기환 씨
1711점 접수…9913명 투표 참여

대상 수상작 '안개주의보'(나기환)(사진제공=기상청)

대상 수상작 '안개주의보'(나기환)(사진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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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기상청은 '제38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19일 기상청은 공모전 수상작 39점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부문 1711점, 특별부문 87점 등 1798점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처음으로 국민투표가 도입됐고 총 991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순위는 심사위원 점수(50%)와 국민투표 결과(50%)를 합산해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을 선정했다.


대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작은 도시를 뒤덮은 안개를 포착한 '안개주의보'(나기환)다.

금상은 역대 최장 장마로 물에 잠긴 도시 위로 헬기가 지나가는 순간을 담은 '도시를 구하라'(정규진) 은상은 '구름모자 쓴 산방산과 반영'(김민좌), '숭어떼 얼린 북극한파'(임정옥)다.


올해는 특별히 기상정보 활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특별부문을 신설해 특별상 3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뷰티풀코리아 From 기상정보(차경환) ▲제설작업(이정자) ▲태풍 마이삭이 남긴 흔적(여유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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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들은 4월 중에 서울상암문화공원에서 전시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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