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청년 동아리 5팀 모집…최대 200만 원 지원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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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관내 청년들의 활동 기반 조성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년 동아리 5팀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비 5%는 자부담이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등을 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취업·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4팀과 창업한 청년들이 창업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하는 ‘청년창업가 지역공헌 프로젝트’ 1팀이다.

지원 자격은 무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학교, 직장소재지 등 활동근거지가 무안군이며, 19세∼45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해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동아리이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 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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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활동적인 청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주요 활동성과는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할 계획이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동아리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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