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수송 안전 확보 위해 관계기관 신속 대응 협력 체계 구축

진도경찰, 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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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우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송과정에서 백신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경찰, 진도군(보건소), 군부대, 소방 등 관계기관 間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보건당국 접종 계획에 따르면 백신 배정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읍면 소재지 의원까지 배정될 예정으로, 백신 수송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예비 수송차량(119구급차)을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중점을 두어 훈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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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진도군 예방접종센터 개소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등을 지속 시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정성록 서장은 “앞으로도 백신 수송 등과 관련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히 협력을 통해 안전하게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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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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