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
이날 미·일 국방장관 회의에서 이처럼 밝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5일 도쿄의 요코타 주일 미공군기지에 도착한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15일 도쿄의 요코타 주일 미공군기지에 도착한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4일간의 한일 방문일정 첫 방문지로 일본 도쿄를 찾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미·일 동맹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고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주춧돌로 계속될 것"이라고 16일 말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틴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일본 방위성에서 열린 미·일 국방장관 회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일본 측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오스틴 장관이 첫 해외 출장지로 일본을 선택한 점을 강조하며 "일·미(미·일) 동맹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회의에 앞서 방위성에서 자위대를 사열했다.

미국과 일본은 이날 오후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오스틴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 기시 방위상이 참석하는 미·일 안전보장협의 위원회(2+2) 회의를 연다.

AD

전날 일본에 도착한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17일 한국으로 이동해 18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