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우리 곡물로 만든 아기과자"…고흥 '현미 영양팡'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 농업인들이 모여 만든 농업회사법인 '영양팜'이 초기 이유식이 끝나는 6~7개월 아기들을 위한 '현미 영양팡'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미 영양팡’은 고흥 농업인들이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관리하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로, 특히 물 맑고 미질 좋기로 유명한 전남 고흥의 토종 곡식만을 알맞게 배합해 만든 100% 국산 곡물 과자다.

단순히 현미나 백미만 사용하지 않고 보리, 밀, 율무, 수수, 검정콩, 쥐눈이콩, 옥수수 등 우리 땅에서 나는 여러 가지 토종 곡식을 배합함으로써 일반 쌀과자에선 느낄 수 없는 천연 곡물 특유의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진하며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가지 곡물 배합에서 오는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아기들의 미각발달과 씹기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아기 손에 가득 채워지는 넓고 동그란 모양으로 아이가 손에 움켜쥐고 먹으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미 영양팡’은 또한 설탕 등이 일절 없는 무첨가 간식으로, 조미료나 사카린, 감미료 등의 인공 성분에 대한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다. 아기가 잇몸으로 씹으며 침으로 녹여 먹어도 안전한 무첨가 간식으로서, 7개월 이후 차츰 입맛이 형성되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기여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먹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미 영양팡' 2~3개에 종이컵 절반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붓고 1분간 저어주면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부드럽고 고운 오트밀 형태의 죽으로 변해 이유식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AD

한편 무설탕 뻥튀기 ‘현미 영양팡’은 영유아 외에 첨가물을 조심해야 하는 어린이와 임산부, 당뇨환자, 어르신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좋다. ‘현미 영양팡’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