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 “교육청 조례 사후평가” 대표 발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혁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4)은 ‘전라남도교육청 조례 사후 입법평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조례 사후 입법평가’를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조례의 입법목적과 목표 실현 여부를 분석,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법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혁제 의원은 “도지사나 교육감이 발의한 조례는 철저히 시행하지만, 의원발의 조례는 유명무실한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에 본 조례가 시행되면 2년마다 운영 상황 등을 보고해야 하기에 조례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발의 조례 대부분은 정책 제안과 이에 따른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지만, 강제성이 떨어져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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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는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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