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민심을 따른 적절한 조치”라는 평가를 내놨다.


민주당은 12일 최인호 수석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당은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입법과 실행 계획에서 반드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인정할 때까지 투기 근절, 재발 방지, 불법 이익 환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뒤, 오후 청와대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8일 임명된 변 장관은 '시한부 장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