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751건 … 접종률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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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3000여 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는 만 65세 이상 도민과 일반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등 65만명에 대한 접종에 들어간다. 만 18세 이상 일반 도민들은 7월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경남은 11일 0시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 5만731명 중 4만3801명이 백신을 맞아 접종률 86.3%에 이른다. 1분기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코로나19 전담병원과 상급병원, 1차 대응요원 등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는 지금까지 751건이 접수됐다. 모두 발열과 피로감, 메스꺼움 등 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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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39도 이상 고열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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