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직무경험 및 직무역량 증진 기회 제공...23일까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모집

 동대문구, 빅데이터 처리 등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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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무 체험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을 돕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기업체에게는 우수한 청년인력을 채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청년 인재는 비대면·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체 및 기관에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관리 ▲데이터 수집 및 가공·처리 ▲비대면 마케팅·홍보 기획 ▲비대면 고객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는 AI, 클라우드, AR/VR 또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관리, 빅데이터 분석 등 실전 업무를 통해 청년들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적응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공고일 현재 동대문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동대문구 소재 특성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로 정기 소득이 없는 비경제활동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학(원) 재학생, 공무원 임용 대기자, 취업 예정자, 직접일자리사업(공공근로, 뉴딜사업 등) 2년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3일까지 동대문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mk1102@ddm.go.kr)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참여 기업체와 채용면접 진행 후 최종 선발 여부를 결정,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구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20시간) 수료 후 5월부터 채용된 기업체에 본격 투입된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월 200만 원 내외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대문구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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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직무경험을 쌓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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