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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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저공해 미조치 전국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대기배출사업장 가동률 하향 조정 ▲공사장 공사시간 단축·조정 ▲주요 간선도로 및 일반도로 청소 강화 등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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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는 시행되지 않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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